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(모바일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장점 === '''정신나간 폭딜과 기동성, 그리고 강력한 1인 제압 능력을 보유한 영웅''' 역할군이 서포터/탱커로 설정 되어 있는데, 서포터, 탱커보다도 경험치 라인에서 주로 사용되는 편이다. 또한 탱 트리는 카자한테 도움 자체도 안 될뿐더러, 궁셔틀이 되는데 카자는 탱템을 사용해도 탱킹력이 전~~~~혀 안 나오는 챔이다. 대신 극딜 트리를 채용하게 되면, 데미지가 한타 때마다 절륜한데, 2~3코어가 뜬 카자가 1-패시브평타만 터뜨려도 상대 원딜이 마법 방어력 템을 전혀 안 올렸을 시에 체력이 2/3이 사라진다. ~~실제 포지션은 마법사/암살 일지도~~ [* 경험치 라인 카자는 카자 궁에 마법 방어력 10 감소가 적용된 이후에는 부동의 필밴챔이 되었으나, 3단 너프 먹고 신화 이상 티어에서는 1.5~2티어챔으로 감소했다.] 패시브 스킬인 '태풍의 눈'은 적에게 피격 시 일시적으로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로, 생존에 아주 약간의 도움이 된다. 또한 역으로 적을 추노할 때, 라인을 끼고 가게 되면 적 미니언들에게 맞는 것으로도 효과를 발동 시킬 수 있어, 순간적인 가속과 더불어 1스킬 슬로우, 혹은 2스킬 대쉬와의 연계를 통해 따라 붙을 수 있다. 거기에 서포터 인장에 있는 적에게 타격시 골드를 뜯어주는 스킬까지 착용시, 골드까지 착실하게 털어갈 수 있다. 첫 번째 스킬인 '명령의 고리'는 우라노스의 1스킬과 비슷하게 캐릭터 주위 원형 범위에 광역 마법 데미지를 주고, 슬로우를 주는 스킬이다. 여기서 그치지 않고, 번개 사출이 일정 시간동안 발동하는데 이 지속 딜이 쏠쏠한 편이다. 0.6초라는 짧은 데미지 간격, 그리고 단일 대상에게 연달아 적중 시의 데미지 증가까지 더해져 극 초반 정글링, 딜교환 등에 매우 유용하다. 카자가 탱커 치고 딜이 나오는 편인 이유 중 하나이다. 또한 명중시 부쉬 속에 숨은 적의 시야도 딸 수 있다. 두 번째 스킬인 '열풍 충격'은 이동기 겸 공격기로, 아군에게 시전 시에는 보호막 효과와 추가 이동 효과가 있다. 데미지도 은근히 좋은 편이다. 1레벨 기준 260(+80% 전체 마법 공격력)의 수치는 무려 우라노스의 궁극기 1레벨의 계수인 250(+80%전체 마법 공격력)과 비슷한 수치[* 물론, 우라노스의 궁극기에는 적 최대 체력의 10% 비례 추가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실제 데미지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 둘 다 탱커형 영웅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카자 쪽이 데미지 책정이 높게 된 편이라 할 수 있다.]이다. 그리고 미니언도 타진다. 미니언에게 이 스킬을 쓸경우 당연하지만 미니언에게는 방어막효과는 없고 자신에게 생기고 아군챔에게 쓴것처럼 그후 또 이동이 가능하다 물론 공격기로 활용되어지는 건 어디까지나 초반 한정이고, 중반 이후부터는 도주, 추노 혹은 보호막 효과로 아군을 지원하는데 쓰이는 편이다. 또한, 궁극기와의 연계에도 쓰인다.[* 예로는 w로 아군타고 진입 궁 또는 w로 아군타고 진입 후 궁 점멸 등등 바리에이션이 많다] 궁극기인 '신의 심판'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[[스카너]]의 궁극기와 비슷한 스킬로 아주 긴 시간은 아니지만 적을 끌고 다닐 수 있다. 자체 제압 성능도 좋은 편인데다가 2스킬 혹은 점멸과의 연계로 대상 적 영웅을 적진 한복판에서 아군쪽으로 납치 해 올 수도 있는 스킬이다. 제압의 판정은 약간 미묘한 점이 있는데, 우라노스의 궁극기 처럼 줄을 타고 이동 중인 팬니를 잡아오는 것은 가능하지만 아카이의 궁극기를 완전히 끊어버리지는 못 한다. 다만 위치를 제어 할 수 있기 때문에, 아카이가 궁극기를 시전하고 카자가 궁극기를 시전하면 아카이 유저는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없다. 확실한 건 스킬 성능 자체만 놓고 보면 '''최상급 1인 제어 스킬 '''이라 할만하고, 이 때문인가 쿨타임은 상당히 높게 책정 되어 있어(궁극기 3레벨 기준으로도 50초) 후반부 쿨타임 감소를 높게 맞춰도 생각만큼 자주 사용하지는 못한다.[* 전광석화를 간 상태로 한타가 적팀을 2명 이상 잡고 끝내면 쿨타임이 10초가 되어있다.] 후반에도 마법 방어력을 일부 무시하는 궁이 달려있어서, 상대 딜러가 여군신 하나만 간 상태라면 부쉬에서 깜짝 킬각을 노릴 수도 있고, 한타에서는 지속적으로 1-패시브평타만 넣어줘도 상대는 귀환-쳐맞고 또 귀환-다시 맞고 귀환 을 반복하게 된다. 대신에 그만큼 궁이 없는 상태로 물리면 굉장히 무력한 챔이고 그만큼 물몸이라서 궁거리를 제대로 못 잰다면 트롤러 취급 받을 수 있다. 여담으로, 출시 초기까지는 '가자'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웠는데, 이 때문에 '[[가즈아|가즈아]]'등의 유행어와 엮이기도 했다. 또한, 채찍질을 하는 평타, 묶어서 끌고 다니는 궁극기로 인해 '저거 SM 아니냐'(...)하는 유저도 있었다. 스토리상으로 우라노스와의 접점이 보이는데, 둘 다 신들의 궁전(혹은 천공의 성)을 지키는 존재인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